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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 공용품목 관리 강화해야 한다” (한의신문) 
이름
관리자
조회수
2561
작성날짜
2011-11-18

“식약 공용품목 관리 강화해야 한다”
mbc-tv ‘불만제로’, 식약 공용한약재 허술한 관리 고발

mbc-tv ‘불만제로’가 식약 공용한약재의 엄격한 관리와 한약재 유통 및 조제과정의 투명성 제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mbc 불만제로는 16일 방송에서 식약 공용품목인 영지버섯에 비닐이 붙어있는 것을 적발하고 이를 수출한 중국 산둥성 현지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원목재배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비닐봉지 재배방식으로 키워내 버섯 균사에 붙어있는 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채 절편작업을 하고 있었다.
비닐이 붙어있는 균사 부분을 제거하면 중국 돈으로 1원, 우리나라 돈으로 190원 정도 가격이 오른다.

중국 업자에 따르면 한국에 수출하는 것은 최하품이다.
최상품과 최하품 가격 차이는 4배. 한국 수입업자는 무조건 싼 것만을 원한다고 말했다.

한국 수입업자는 끓여 먹으면 괜찮다며 변명을 늘어놓지만 이럴 경우 폐비닐에서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위해 유기화학물질이 용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삼계탕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황기의 잔류이산화황도 지적됐다.

중국 한약재 시장에서는 이산화황이 첨가되면 색깔이 좋아진다며 한국 세관을 통과할 때는 이산화황이 없는 것으로 검사받은 뒤 색깔 좋은 것으로 보내줄 수 있다고 공공연히 광고까지 했다.

영지버섯과 황기에서 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두 품목 모두 식품과 의약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식약 공용품목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의약품의 경우 수입할 때마다 검사를 하지만 식품은 처음 수입할 때 검사를 한번 받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별다른 검사를 받지 않고 들여올 수 있는데 있다.

이어 불만제로에서는 처방전 발급 문제도 지적했다.
대만, 일본, 중국은 처방전을 발급해 어떠한 한약재가 들어갔는지 환자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윤현덕 한의약정책과장은 “양방의 경우 항생제 약물 오남용 등의 문제로 의약분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한방의 경우 정책 결정 과정이 아직 이뤄진게 없다”며 “필요한 경우 이해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 가능성을 신중히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mbc 불만제로는 식품과 의약품을 구분하지 말고 엄격히 관리할 것과 한약재 유통 및 조제과정이 투명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처방전 발급 문제는 한방의약분업과 연계돼 있어 10년 전 시행된 양방의 의약분업이 실패했다는 시각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성급히 도입 여부를 결론짓기란 어렵다.

다만 식약 공용품목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으로 무분별하게 사용되면서 그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엄격한 관리는 물론 해당 품목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차원에서라도 품목을 재설정하는 작업이 시급히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영 기자 [kdy26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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