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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서니 조회 9회 작성일 2021-01-13 15:03: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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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으로 다시 태어난 장위동,,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서울시 최초 가꿈주택사업인 연주황 골목길을 정비하여
정겨운 골목풍경을 만들었으며 김중업건축문화의 집, 건강누림센타, 청소년 문화누림센타, 행복누림센타 등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최근 장위동방 골목길 재생사업으로 장위동이 지속적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문의 : 도시계획과 02-2241-2772

[왓이슈] 돌고 돌아 '재개발'…사라진 장위뉴타운의 15년

【 집중취재 왓이슈 】
'뉴타운'에서 '도시재생', 이번엔 '공공재개발'

"맨날 되겠지 되겠지 하고 믿고 있고...
우리가 어떻게 뭘 할 수도 없고"

오락가락 정책 속…사라진 15년

"진작에 좀 그래주지
얼마나 열악한 곳이였는데
왜 이제서야 이러면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죠.

그런데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정책들 때문에,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허송세월한 곳이 있습니다.

집중취재 왓이슈
오늘은 정책의 변화 속
누더기가된
성북구 장위동의 속사성을 알아봅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장위동엔
커다란 변화가 찾아옵니다.

이명박 정부·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공약,
뉴타운 사업에 선정된겁니다.

3기 뉴타운으로 지정된
장위동은
15개 구역으로 나눠
전면 개발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출발했지만,

서울의 정권이 바뀐 후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합니다.


【 인터뷰 】
박원순
전 서울시장 (2012년 '뉴타운 출구전략' 발표)

오늘은 재개발 40년의 역사와 서울을
투기 광풍과 공사장으로 온통 뒤덮었던
뉴타운 10년의 역사를 뒤로 하는 날입니다.


서울의 지지부진한 재개발 구역들이
해제됐고,
장위뉴타운도
그 바람을 피해갈 순 없었습니다.

전체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섯 구역이 해제되고
반쪽짜리 뉴타운으로 불리게 됩니다.

오세훈의 '뉴타운'은
박원순의 '도시재생'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정책이 바뀐 댓가는
작지 않았습니다.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해제된 구역들의
평균 매몰비용은
약 38억 원.

서울시가
지원책을 마련했지만,
단 2구역만이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뉴타운 사업에 투자했던
시간과 비용이
허공으로 사라진겁니다.

2015년 서울시는
장위동에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장위13구역을
도시재생을 통해
새단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5년간 약 300억의 예산이
들어갔지만,
주민들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하소연합니다.


【 인터뷰 】
엄주용
장위13구역 주민

그렇게 남은 게 별로 없어요.
그 돈이 다 어디로 갔지 싶을 정도에...


【 인터뷰 】
김성복
장위13구역 주민

길바닥에 페인트칠이나 해놓고 말이에요, 담장 같은 데 그림이나 그리고, 이런 게 무슨 소용 있냐 이거죠.
아무리 봐도 우리가 피부로 느낄만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돌아보시면 알겠지만...


2018년 진행된
가꿈주택 골목길 정비사업도
마찬가지.

낡은 주택을 수리하고
골목길를 새롭게 단장했지만,

여전히 차량 한 대도
통과하지 못하는 좁은 길은
그대롭니다.


【 인터뷰 】
권대중
교수 / 명지대 부동산학과

박원순 시장은 취임한 이후에
도시재생사업을 재개발 재건축인 정비사업을 배제하고 실제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만 갔잖아요. 마을 만들기 사업은 도시재생의 일원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거든요,


정책은 달라졌지만,
비좁은 골목길과
낡은 주택은
여전히 그대로 였습니다.

건축제한이 풀리면서
동네 곳곳은
공사장으로 변했고,

재개발 구역과 해제 구역간의
갈등도 일어났습니다.

이 곳 장위전통시장은
재개발이 진행 중인 장위10구역과
해제된 11구역 사이에
걸쳐있는데요.

제가 나와있는 곳을 기준으로
오른쪽 상인들은 남고,
왼쪽 상인들은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이주 문제로
갈등이 빚어졌고

한 때 같은 식구였던
시장 상인들은
적이 되고 말았습니다.


장위시장 지켜내자! 지켜내자!


달라지는 정책 속에
장위동의 상황은
점점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현재,
또다시
정책이 달라집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극적인 선택 이후,
'도시재생'은 다시 '재개발'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 인터뷰 】
홍남기
부총리 겸 장관 / 기획재정부 (2020년 8·4 부동산대책 발표)

정비 해제구역 중에 뉴타운 등과 같이
과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사업지연으로
해제된 지역도 공공재개발을 허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서울에
대대적인 공급정책이이
시작된겁니다.

서울시의
공공재개발 신규 정비구역
예상 후보지 명단입니다.

22개의 후보 중
장위 8·9·12구역이 눈에 띕니다.

모두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직권해제된 구역들입니다.

나머지 11·13·15구역에서도
공공재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재개발로 돌아온겁니다.


【 인터뷰 】
진선아
성북구의원 (장위1,2동)

그동안에는 주민들이 그대로 그냥 있을 수밖에 없는 이런 정책들 때문에 내가 뭔가를 하겠다가 아니라 그렇게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 인터뷰 】
권대중
교수 / 명지대 부동산학과

정부의 잘못된 일들은 정부가 책임지는 게 아니라 국민이 짊어지게 되어있어요
그러니깐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지 못하게 되고
이게 더 나아가서 사회적 혼란이나 파장을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결국에 부동산시장은 정부가 시장을 이해하고 순응하면서 정책을 내놔야 하는데
정부가 시장을 끌고 가려면 문제가 돼요.



갈팡질팡했던
장위뉴타운의 시계는
결국
과거로 돌아갔습니다.

잦은 정책 변화 속에
15년이라는
긴 시간이 사라진겁니다.


그동안
정책리스크를 안으며
살아온 주민들은
과연 어떤 심정이였을까요.

또 '공공재개발'은
장위뉴타운의
마지막 종착역이 될 수 있을까요.

집중취재 왓이슈 이승준이었습니다.

● 방송일 : 2020.09.08
●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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